NHN, '다키스트 데이즈' 필두 미드코어 장르 확대
"NHN은 그동안 게임 사업에 대한 투자와 노력을 지속해 왔다. 지금 2차 CBT(시범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다키스트 데이즈'와 서브컬처 게임인 '스텔라 판타지' 등 저희가 잘하는 분야에서부터 새롭고 진정성 있는 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영역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신작 11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