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 명예회장, 남촌재단에 7만2700주 증여 外
허창수 GS 명예회장, 남촌재단에 7만2700주 증여 GS는 허창수 GS 명예회장이 재단법인 남촌재단에 GS 주식 7만2700주를 증여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증여 후 허 회장의 GS 지분은 4.59%다. 2006년 설림된 남촌재단은 2006년 12월 허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저소득 소외계층에 의료와 교육, 장학, 문화, 복지 등을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