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래몽래인 경영권 확보…이변은 없었다
배우 이정재와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 간의 래몽래인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됐다. 이정재 씨가 래몽래인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경영권 분쟁에서 압승을 거뒀다. 업계 일각에서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파행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별다른 잡음 없이 마무리됐다. 래몽래인은 31일 오전 9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측 인사인 이정재·이태성·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