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파PE, '후이즈' 202억에 매각
한국투자파트너스 PE본부(이하 한투파PE)가 후이즈 경영권을 코스닥 상장사 가비아에 매각한다. 한투파PE는 이번 투자금 회수(엑시트)로 멀티플 약 2배의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가비아는 202억원에 한투파PE와 넥스트솔루션(옛 후이즈글로벌네트워크)이 보유한 지분 100%(128만8695주)를 인수할 예정이다. 한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