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한투PE·IMM인베 등에 2000억 출자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국투자PE), IMM인베스트먼트 등 4곳이 한국수출입은행의 하반기 공급망안정화펀드 최종 출자사업자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PE와 IMM인베스트먼트는 수출입은행 공급망안정화펀드 대형 부문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 코스톤아시아와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는 중소형 분야 GP로 낙점됐다. 반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