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한 달도 안 지났는데…불성실공시 상장사 속출 外
강남 3구에만 쏠리는 청약통장…지난해 평균 경쟁률 289대 1 [서울경제] 지난해 서울 1순위 청약자 중 71%가 서초·강남·송파 등 강남3구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당첨시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을 볼 수 있어서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단지의 1순위 청약자 수는 60만 4481명이었다. 이가운데 강남 3구 단지의 청약자 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