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삭감' 논란…"개인투자자 4000명 피해 우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펀드·리츠(임대인)를 상대로 임대료 협상에 나선 가운데 4000명에 달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막대한 손실을 떠안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회생담보권을 내세워 임대료 삭감을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대인 측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홈플러스가 회생법원의 승인을 거쳐 임대차계약 해지를 통보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