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화업계 불황에도…금호석유화학, 공모채 '완판'
금호석유화학이 석유화학 업계의 장기 불황에도 공모 회사채(공모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6배를 웃도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낙찰금리 역시 민평금리를 밑도는 수준에서 결정됐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이날 800억원 규모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502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3년물 500억원 모집에 3750억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