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공모채 재추진 최대 2400억…높아진 미매각 우려
HDC현대산업개발이 한 달 전 연기했던 공모 회사채(공모채) 발행을 다시 추진한다. 실적 개선을 앞세워 투자자 수요를 끌어내겠다는 전략이지만, 여전히 부진한 건설업황을 감안할 때 흥행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관측도 나온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DC현산은 오는 6월 20일 1200억원 규모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트랜치(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