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재무개선 '가속페달'
LG유플러스가 경영효율화 및 신·구사업 호조에 힘입어 재무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략통' 홍범식 대표가 취임한 뒤 수익성 중심 경영체제로 전환하면서 대대적인 신사업 투자에 본격 대비하는 모양새다. 올해 감가상각비가 대폭 완화하고 5G(세대) 유입률도 일부 늘어남에 따라 재무 건전성이 지속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성장동력과 직결되는 연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