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문 걷어찬 녹십자홀딩스…창사 첫 공모채 1000억
녹십자홀딩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모채 발행에 나선다. 지난 2019년 한 차례 발행을 시도했다가 철회한 이후 6년 만의 재도전이다. 그간 은행 차입에 의존하던 조달 기조에서 벗어나 자본시장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최근 금리인하 기조로 조달시장 여건이 개선된 점도 변화를 이끈 요인으로 보인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녹십자홀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