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 물류센터, 4년째 브릿지론 연명…이자부담 눈덩이
동탄2신도시에 초대형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4년째 브릿지론 단계에서 표류하고 있다. 지난해 말 화성시 시설 조성계획 결정이 고시된 뒤 지난달 교통영향평가 조건부 승인까지 이뤄졌지만, 인근 지역 주민 반발이 거센 탓에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 시행을 위해 설립된 에프엔동탄제일차는 2022년 토지 매입을 위해 자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