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난 '동회차 참여금지'…만기별로 PI부서 투입
국내 증권사들이 금융투자협회 모범규준의 '동일 회차 참여 금지' 조항을 피해 자사 내부 계정을 수요예측에 동원하는 이른바 '내부 캡티브'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발행사 채권이라도 만기만 다르면 다른 회차로 간주된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규제 사각지대를 파고든 이 관행은 주관사 윤리성과 수요예측 공정성에 근본적인 의문을 던진다는 지적이다.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