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다크호스 키움…대형사 당국검사에 반사익
금융당국이 대형 증권사들의 회사채 발행 주관과 관련한 '캡티브 영업' 실태 점검에 나서자 그간 메이저리그에 끼지 못하던 키움증권 같은 후발주자는 반사 이익을 얻고 있다. 23일 딜사이트 집계에 따르면 키움은 올 들어 DCM(부채자본시장) 대표주관 실적 2조6540억원을 기록하며 리그테이블 6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8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