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에 팔려던 SK루브…결국 배터리 보조재로
SK루브리컨츠가 전신인 SK엔무브는 네 번의 기업공개(IPO) 시도와 두 번의 매각(M&A) 협상을 뒤로 하고 자동차 배터리 사업에서 고전하는 SK온의 보조재로 쓰이게 됐다. SK온 재무적 투자자의 자금회수를 위해 그룹 계열사 가운데 항상 현금화 대상으로 꼽혀온 엔진오일 기업이 희생양이 됐다는 지적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