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ESG 낙제'…태광, 애경산업 딜클로징 '고민'
태광그룹이 유해 성분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애경산업의 치약 브랜드 '2080' 탓에 고민에 빠졌다. 인수 철회 카드를 만지작거릴 만큼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 애경산업 인수로 뷰티사업에 진출하고 단숨에 B2C 브랜드 사업 확장을 노렸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실적 부진을 겪는 애경산업은 ESG 경영에서도 낙제점을 받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태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