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인 바꾸자 손실 7배…CNT85 '빅배스' 논란
신안종합건설 계열 코스닥 상장사 'CNT85'가 외부감사인 교체 이후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7배 이상 급증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동전주 탈피'를 위해 5대1 주식병합까지 결정한 상황에서 대규모 손실이 한꺼번에 반영되자, 잠재 부실을 털어내는 이른바 '빅배스(Big Bath)' 성격의 회계 처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비용 선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