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와 허니문 설정…고개드는 지방이전은 변수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대통령의 죽마고우라는 수식어를 달기 전에도 행내에서 존경할 만한 선배이면서 결단력이 있는 리더십으로 평가받았다. 1990년 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30년 넘게 일하면서 쌓은 그가 쌓은 브랜드는 후배들에게도 신뢰할 만한 선배로 각인됐고, 윤석열 정부에서도 그는 행내 감사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재명 정부 들어 내부 출신 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