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2200억 페어몬트호텔…장부가 상각
미래에셋증권이 2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사들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 펀드의 장부가치가 30억원대로 대폭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000억원대 가치가 사실상 사라진 자산의 투자지분 청산을 하는 대신 만기를 5년 연장하는 길을 택해 손실을 확정 짓기보다 가치 회복을 버텨내겠다는 계산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