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마른 제약, 최대주주 추가 출자 촉각
코오롱제약의 현금 곳간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상품매출 증가로 외형은 성장했지만 원가 등 비용이 늘어나며 수익성이 악화된 여파다. 일각에선 단기간 내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최대주주인 코오롱에 또다시 실탄을 지원받아야 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관측 중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제약은 2024년 매출 1515억원, 영업이익 61억, 당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