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보, 또 자본 수혈…체질 개선 시급
하나손해보험이 네 번째 유상증자에 나서며 하나금융지주로부터 또다시 자본 수혈을 받는다. 2020년 인수 이후 누적 지원액이 5700억원에 이르지만,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란 평가가 뒤따른다. 디지털 전환과 장기보험 중심 재편에도 수익성 회복이 더디다는 점에서 근본적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