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제품 축소' 롯데케미칼, 고부가·친환경 사업 역점
지난해에도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롯데케미칼이 올해 고기능성 소재 포트폴리오 확대에 사활을 건다. 대산 석유화학단지에서 사업재편을 비롯한 범용 제품 축소 기조를 이어가는 동시에 고부가 제품과 친환경 에너지 사업 쪽으로 힘을 싣는 것이다. 76%의 부채비율로 재무안정성을 유지하며 현금흐름 중시 경영에 공들인다는 계획이다. 성낙선 롯데케미칼 재무혁신본부장(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