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 만에 또 소액주주에 손 벌린다
루닛이 2년6개월여 만에 또 다시 주주들을 상대로 대규모 자금조달을 추진하며 투자자들의 원성이 사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정기주주총회에서 '단기적인 주주배정 유상증자(유증) 계획이 없다'고 공언했던 약속을 뒤집으며 소액주주들의 반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더불어 최대주주의 저조한 유증 참여율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루닛은 올 1월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