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안전사고·적자 주범 SOC '찬밥'
포스코이앤씨가 잇단 안전사고와 대규모 적자를 초래한 사회간접자본(SOC) 중심 인프라 사업에서 사실상 손을 떼는 양상이다. 안전사고 다발 부문으로 지목된 인프라 조직을 축소하고 플랜트 산하로 편입시키며 고위험 저수익 사업을 대폭 슬림화 했다. 이미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대형 건설사들이 SOC사업을 기피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만큼 향후 관련 시장은 중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