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은행 35%로 늘었지만…농협금융, 실상은 '증권 원톱'
NH농협금융지주가 비은행 계열사 성장에 힘입어 수익 구조 다변화에서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다. 다만 비은행 이익 증가가 사실상 증권 계열사 실적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보험 등 다른 계열사의 수익성 강화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의 지난해 그룹 당기순이익은 2조51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