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美 인맥 결실…'유통 혁신' 승부수 성과 촉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간 쌓아왔던 미국 정·재계 인맥이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미국 AI(인공지능) 기업과 손잡고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서면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과 미국이 디지털 패권 수호를 위해 맺은 전략적 동맹의 첫 사례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국내 최대 리테일 테크기업으로 도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