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기내식 통합 큰 그림…GGK 계약 '선결과제'
대한항공이 대한항공C&D서비스(C&D)를 6년 만에 다시 품었지만, 기내식 통합의 큰 그림은 쉽사리 이뤄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이 게이트고메코리아(GGK)와 맺은 30년 장기 계약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으로, 시장에선 대한항공이 당분간 두 기내식 공급 체제를 병행하는 불편한 동거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대한항공이 중장기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