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 매각 무산…'선택과 집중' 전략에 제동
NHN이 추진해온 음원 플랫폼 자회사 NHN벅스 매각이 최종 무산됐다. 인수자가 잔금을 납입하지 않으면서다. 11년 만에 새 주인을 찾는 거래였으나 결국 원점으로 돌아갔다. NHN벅스는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양수인인 NDT엔지니어링 외 3인이 잔금 지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주식 양수도 계약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NHN은 올 1월 15일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