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책임자 실언으로 몰아…사전협의 꼬리자르기
한화솔루션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전격 문책했지만 관계자들은 관련자의 실언이 아니라 금융감독원과 사전협의한 사실을 감추려는 꼬리자르기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통상 조단위 증자를 위해서는 비공식적인 사전 소통 관행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재무책임자의 발언이 실언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