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통' 백철승 대표 리더십…재고 털고 현금 쌓는다
현대트랜시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주역으로 백철승 대표이사 부사장의 리더십이 꼽히고 있다. 고환율에 기댄 반사이익이 아닌, 생산·재고·매입으로 이어지는 공급망 관리(SCM) 최적화와 원가 구조 혁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현대차그룹 구매 전문가 출신의 백 대표가 손익 기반의 질적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전사적 원가 절감과 구매 프로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