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태평양 내홍…세대갈등에 단체퇴사 불사
법무법인 태평양이 이준기 대표의 정년 연장 추진과 번복을 둘러싸고 세대갈등이 이어지면서 심각한 내홍에 휩싸인 모습을 노출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제도 개선 논의를 넘어 조직 사유화 의혹과 절차적 정당성 논란으로 번지며 리더십 위기로 번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12월 임기 만료를 앞둔 이준기 대표는 정관상 정년인 만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