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농사 뚝딱"…자율주행 AI트랙터 선보인 대동
지난 28일 경남 창녕군 대지면의 한 농경지. 약 300평 규모의 밭 한가운데에서 육중한 트랙터 한 대가 굉음을 내며 흙을 갈아엎고 있었다. 운전석에 사람은 없었다. 트랙터는 스스로 방향을 틀고 경로를 바꾸며 작업을 이어갔다. 그러다 옆에서 사람이 갑자기 뛰어들자, 이를 감지한 트랙터는 곧바로 멈춰 섰다. 국내 농기계 제조업체 대동은 이날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