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로봇 키맨의 기묘한 퇴장
현대차그룹 로봇 사업의 수장이 물러났다.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서두르던 그룹의 행보를 고려하면 누구도 예상치 못한 리더십 공백이다. 현동진 로보틱스랩장(상무)은 지난 12년간 지능형 로봇 기술 개발을 진두지휘하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로봇 비전을 현실화할 핵심 인재로 꼽혀왔다. 특히 올해 초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