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손가락' 뗀 펄어비스, CCP 매각하고 붉은사막 집중
펄어비스가 유럽 자회사 CCP게임즈를 매각한다. 지난 2018년 약 2억2600만달러(한화 2500억원)에 인수한 지 약 8년 만이다. 인수 이후 6년 연속 적자가 이어지면서 재무 부담이 커짐에 따라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아이슬란드 게임사 CCP게임즈 지분(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