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꼬리표 붙은 석화 그룹사…강등 기준 충족
주요 그룹 계열 석유화학사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정기 신용평가 시즌을 앞두고 업황 침체 장기화로 주요 기업들의 재무지표가 빠르게 악화하면서 신용평가사가 제시한 등급 하향 기준선을 잇달아 넘어선 탓이다. 이미 부정적 전망을 부여받은 석유화학 기업들을 중심으로 실제 신용등급 강등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8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