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화두에 '3층론'으로 화답한 이억원…"신용평가시스템 전면 개편"
금융위원회가 포용금융추진단을 출범시켜 금융구조 재설계에 돌입한다. 포용금융을 금융회사에 내재화하기 위해 건전성 규제를 완화하고 지배구조를 바꾸는 한편 고착화된 신용평가시스템도 전면 개편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내 금융시스템의 구조적 한계에 관해 '3층론'을 펼치며 은행 등 제도권 금융에서의 역할 강화도 주문했다. 전통적인 과거 이력 중심의 신용평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