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페이, 부산핀테크 프로젝트 순항할까?
[편집자주] 정대선 현대BS&C 사장이 만든 ‘에이치닥’은 범 현대가 코인으로 유명세를 타며 약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한 대어급 토종코인이다. 투자자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에이치닥 프로젝트를 점검해 봤다. 현대페이(HYUNDAI PAY)가 지난달 13일 부산시와 함께 블록체인·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맺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