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레스트, 사기·배임·횡령 혐의 피소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리스트가 사기, 업무상 배임·횡령 등으로 이용자들에게 소송을 당했다. 캐셔레스트 이용자 36인은 법무법인 광화를 통해 캐셔레스트 운영사 뉴링크 대표와 주요 임원진을 상대로 사기, 업무상 배임, 업무상 횡령, 유사수신행위법위반, 자본시장법위반 등의 혐의로 10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주식회사 뉴링크가 운영하는 캐셔레스트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