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5개 항암제 출시로 3.3조 매출 목표
에이치엘비의 자회사인 LSKB가 내년 위암 질환을 대상으로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상용화를 시작으로 5년 내 5개 항암제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28억달러(약 3조3000억원) 매출 달성이 목표다. 영업이익률은 70%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했다. 에이치엘비의 미국 자회사인 LSKB는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 5층 코스닥협회 강당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