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세계식량계획, 블록체인으로 난민 구제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전 세계 난민이 겪고 있는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아 퇴치를 위한 국제기구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의 신기술 책임자인 후만 하다드 (Houman Haddad)는 5일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 2019)'에 참석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요르단 난민을 지원한 '빌딩 블록스(Bui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