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사선’ 1차 관문, 컨소 전원통과
올해 국내 인프라 민관협력투자개발(PPP)사업의 최대어인 1조5000억원 규모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에 뛰어든 5개 컨소시엄이 모두 1단계 사전적격성심사(PQ)에 무사히 통과했다. 1차 관문을 통과한 컨소시엄들은 곧바로 오는 11월로 예정된 2단계 기술‧가격 심사 준비에 돌입했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의 위례신사선 경전철 PPP사업 1단계 P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