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역량강화 주문 “부국강병 초석”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 개개인들의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2016년부터 경영방침으로 세워온 ‘부국강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역량이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장세욱 부회장은 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 키워드로 ‘업그레이드 마이셀프(Upgrade myself)’를 제시했다.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