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진 주머니…프랜차이즈도 결국 '타격'
치킨, 베이커리, 커피 등 프랜차이즈 사업은 개별 입지와 상권특성에 따라 올 1분기 희비가 갈렸다. 다만 3월 들어선 소비침체가 가속화 되면서 가맹본사까지 타격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78.4로 전월대비 18.5p 하락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던 지난달 10~17일 당시 조사된 것으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