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바뀌니 최저수익보장제 약속 '없던 일'?
최경호 코리아세븐 대표가 편의점 세븐일레븐 가맹점주의 최저수익 보장제도 확대를 사실상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사들이 최저수익 보장제를 확대하고 있는 것과 대조된다. 전임 정승인 대표가 검토해보겠다고 했지만 비용문제 등 여러 구조적인 문제로 백지화 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븐일레븐을 한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세븐은 "최저수익 보장제도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