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5조' SKIET, IPO 주관사 미래대우·JP모간 선정
2021년 최대 '빅딜'의 IPO가 본격화됐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와 JP모간을 선정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IET는 IPO 대표 주관사 지위를 미래에셋대우와 JP모간에게 부여했다. 계열사 SK바이오팜 처럼 국내 증권사 1곳, 외국계 증권사 1곳을 각각 선정해 상장준비 총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