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FI, 메자닌 보통주로 전환
한글과컴퓨터의 한컴라이프케어 인수·합병(M&A)을 지원한 재무적투자자(FI)들이 메자닌(Mezzanine) 형태로 보유하던 지분을 보통주로 전환한다. 한컴라이프케어의 기업공개(IPO)를 염두에 둔 포석으로 풀이된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지난달 31일자로 한컴라이프케어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400억원 어치를 보통주로 전환 청구했다. 전환가액은 주당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