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사, 니켈·코발트 광산 지분 매각한다
한국광물자원공사가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코발트 생산사업 지분 33%를 매각한다. 4일 공사는 해외자산매각 자문사 선정 공고를 내고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공사는 내달까지 매각자문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 자산에는 마다가스카르 모라망가와 토아마시나에 위치한 광산과 플랜트를 포함하고 있다. 공사는 지분 33%를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S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