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추진' 블루포인트, 긍정적 '몸값' 기대 이유는?
창업기획사(엑셀러레이터·AC)로는 처음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이하 블루포인트)의 경쟁력은 안정적 벤처기업 육성 시스템과 신속한 투자 회수 및 재투자 전략에서 찾을 수 있다. 창업 초기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컨설팅 역량을 기반으로 투자 기업의 성장단계 진입을 유도하고 빠른 투자 회수이후 재투자를 통해 투자가치를 극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