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헬스케어 IPO 순항...엑시트 기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사업모델기업 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평가에 통과하면서 코스닥 입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에 레몬헬스케어에 투자한 벤처캐피탈의 투자금 회수(엑시트) 가능성도 높아졌다. 21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레몬헬스케어는 지난 2월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를 준비해왔다. 최근 사업모델기업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