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F, '레드오션' 치킨 프랜차이즈 베팅 이유는
사모펀드(PEF)들의 치킨 프랜차이즈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큐캐피탈파트너스가 비비큐 및 관계사에 1200억원을 투자한 것에 이어 최근 코스톤아시아 컨소시엄이 노랑통닭(법인명 노랑푸드)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레드오션으로 인식하고 있는 치킨 시장에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베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해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